경칩 앞두고 벚꽃 활짝

중앙일보

입력

동면하던 동물이 땅속에서 깨어난다는 경칩(驚蟄)을 일주일 앞둔 27일 제주시 동여자중학교 운동장 화단에 심어진 벚나무가 하얀꽃을 활짝 피워 봄이 오고 있음을 알리고 있다.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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