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랑콤 ‘슈어 뷰티어워드’수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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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4면

25일 서울 반얀트리 호텔에서 열린 ‘2008 슈어 뷰티어워드’ 시상식에서 길정우<左> 중앙m&b 대표가 랑콤 니콜라스 데브레이 마케팅 이사에게 ‘색조화장품상’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매년 인기 화장품 브랜드를 뽑아 시상하는 행사다. 백화점 매출 1위 브랜드로는 ‘설화수’와 ‘헤라’가, 판매 신장률이 가장 높은 브랜드로 ‘키엘’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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