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원 前 경희대 총장, 베이징대 객좌교수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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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3면

조정원(趙正源) 전 경희대 총장이 한.중 우호협력관계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근 중국 베이징(北京)대 객좌교수로 초빙됐다. 초빙기간은 다음달부터 1년간이다. 趙전총장은 베이징대로부터 연구실과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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