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박한 법률지식으로 재판을 균형있고 깔끔하게 처리하는데다 다른 사람의 의견을 존중,선.후배 법관들 사이에 신망이 두텁다.
지난해 7월 서울형사지법원장으로 임명된뒤 재판을 신속히 진행토록 하는등 시민 편에서 법원을 이끌어왔다는 평.
전형적인 법조가족으로 故 한성수(韓聖壽)대법관의 장남이자 이회창(李會昌)前총리의 처남이며 대법원재판연구관인 김홍엽(金弘燁)판사가 동서.부인 서명희(徐明姬.50)씨와 2남.
▲경남산청(54)▲경기고.서울대법대▲고시15회▲서울고법부장▲인천지법원장▲서울형사지법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