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모로코 지진 564명 사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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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리히터 규모 6.5의 강진이 발생한 모로코 북동부 이메즈룬 마을에서 노인들이 무너져 내린 건물 잔해를 허탈한 표정으로 쳐다보고 있다. 이 지진으로 564명이 숨지고 300여명이 부상했다.

[알오세이마 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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