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오창과학단지에 제약공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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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3면

유한양행은 25일 오전 충북 청원군 오창 과학지방산업단지에서 국제의약품생산 규격에 맞는 첨단 시설의 제약공장을 짓는 기공식을 열었다. 새 공장은 총면적 2만8000여평의 대지에 연건평 1만4870평의 규모로 내년 10월 완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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