本社 김형수기자 보도사진전 金賞 수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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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7면

한국사진기자회(회장 高明辰)가 주최한 제31회 보도사진전에서본사 김형수(金炯洙)기자의 「금메달 순간」이 스포츠부문 최고상인 금상을 차지했다.수상작은 지난해 히로시마 아시안게임 여자유도 52㎏급 결승에서 현숙희(玄淑姬.용인대)가 일본의 맞수 다케다에게 누르기 한판승을 거두는 순간 왼손을 치켜들고 감격해하는 장면이다.〈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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