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의 핵심 우주센터에서 23일 화재가 발생해 최소한 6명이 숨지고 수명이 부상했다고 현지 관계자가 전했다. 우주센터 대변인은 "인도 남동부 해상 1백㎞ 지점의 스리하리코타 섬에 있는 국영 다완우주센터 내 고체 추진체 공장에서 실험용 모터 수송 중 화재가 발생했다"고 말했다. 이 우주센터는 인도 우주연구소(ISRO)의 발사기지로 인도.독일.한국.벨기에의 위성 발사대로 이용돼 왔다.
[AP.AFP]
인도의 핵심 우주센터에서 23일 화재가 발생해 최소한 6명이 숨지고 수명이 부상했다고 현지 관계자가 전했다. 우주센터 대변인은 "인도 남동부 해상 1백㎞ 지점의 스리하리코타 섬에 있는 국영 다완우주센터 내 고체 추진체 공장에서 실험용 모터 수송 중 화재가 발생했다"고 말했다. 이 우주센터는 인도 우주연구소(ISRO)의 발사기지로 인도.독일.한국.벨기에의 위성 발사대로 이용돼 왔다.
[AP.AFP]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