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적한 郡세무직원 야산서 變死體발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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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3면

[楊口=李燦昊기자]지방세 비리와 관련,내무부특감을 받다 지난해 12월11일 잠적한 강원도양구군남면사무소 직원(세무7급)윤호상(尹虎相.36.양구군남면청1리)씨가 26일만인 5일 오전11시 집에서 2㎞ 떨어진 야산(속칭 윗세미골)에서 소나무에 목을 매 숨져있는 것을 주민 尹병구(55)씨가 발견,경찰에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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