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공주대 등 최우수 사범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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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공주대.영남대.이화여대.한양대 사범대가 최우수 사범대로 선정됐다. 교육인적자원부는 22일 한국교육개발원과 함께 지난해 전국 40개 사범대를 대상으로 ▶교육과정 및 수업▶교수 및 학생▶교육여건 및 지원체제 등 3개 영역을 평가한 결과 이들 5개 대학이 '최우수'로 뽑혔다고 밝혔다. 강원대.건국대.경북대.서울대 등 23개대는 '우수', 경상대.동국대.성신여대 등 9개대는 '양호'하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상명대.청주대.한남대는 '개선요망'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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