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 삼겹살 전문 ‘와!돈’ 프랜차이즈 가맹점 모집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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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15면

와인 삼겹살 업체인 ‘와!돈’(www.wadon.co.kr)은 프랜차이즈 가맹점을 모집하고 있다. 와인에 7~10일간 숙성한 삼겹살을 1인분에 3천8백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으로 파는 창업 아이템이다. 업체측은 “파격적인 가격과 차별화된 메뉴, 성실한 개업 지도로 설립 1년만에 2백70개가 넘는 가맹점을 모집했다”고 밝혔다. 창업비용은 가맹비, 집기 및 인테리어비 합쳐 4천2백만원. 점포비나 권리금은 별도. 문의 02-423-8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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