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림씨, 예총회장 재선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종합 29면

국내 최대 문화예술인 연합 단체인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예총) 새 회장에 이성림(李城林.59) 현 회장이 재당선됐다. 李회장은 20일 서울 혜화동 화수회관 5층 강당에서 열린 43차 정기총회에서 전체 대의원 2백91표중 1백46표를 얻어 제24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李회장은 앞으로 4년간 예총을 이끌게 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