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은 최근 40세를 넘긴 대리급 이하 사원들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신청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지난달 27일부터 지난 5일까지 40세를 넘긴 일반사원들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신청을 받은 결과 총 29명이 신청해, 이들 중 조건에 맞는 19명을 이달 말부터 희망퇴직시키기로 했다"고 말했다.
현대백화점은 최근 40세를 넘긴 대리급 이하 사원들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신청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지난달 27일부터 지난 5일까지 40세를 넘긴 일반사원들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신청을 받은 결과 총 29명이 신청해, 이들 중 조건에 맞는 19명을 이달 말부터 희망퇴직시키기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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