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석 외대 신방과교수 퇴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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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7면

한국언론사 연구에 평생을 매달린 정진석(鄭晋錫.65) 한국외국어대 신문방송학과 교수가 이달 말 정년퇴임한다.

25년간 외대 교수로 재직한 鄭교수는 퇴임 후에도 외대 명예교수로 출강하며 '언론사'를 가르칠 예정이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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