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고공 폭격'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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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올스타전 슬램덩크 15일 LA 스테이플스센터에서 열린 미 프로농구(NBA) 올스타전 슬램덩크 콘테스트에서 제이슨 리처드슨(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이 공중에 솟구치면서 가랑이 사이로 공을 돌려 덩크슛을 하고 있다. 그러나 3년 연속 우승에 도전한 리처드슨은 결승에서 인디애나 페이서스 프레드 존스에게 지고 말았다. 한편 3점슛 콘테스트 결승에서는 보션 레너드(덴버)가 총점 18점을 얻어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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