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에서 6만4천정의 소총을 포함, 무기 16만2천점 이상이 도난 또는 유실됐다고 내무부가 12일 밝혔다. 내무부 측은 러시아에서 이뤄지는 불법 무기거래 규모는 이보다 훨씬 클 것이라고 말했다. 또 러시아군이 체첸과 다른 국경 지역에서 철수하면서 남겨두고 온 무기들이 나중에 도난당하고 있다면서 이들이 바로 불법 거래되는 무기의 절반에 이른다고 했다.
[이타르-타스]
러시아에서 6만4천정의 소총을 포함, 무기 16만2천점 이상이 도난 또는 유실됐다고 내무부가 12일 밝혔다. 내무부 측은 러시아에서 이뤄지는 불법 무기거래 규모는 이보다 훨씬 클 것이라고 말했다. 또 러시아군이 체첸과 다른 국경 지역에서 철수하면서 남겨두고 온 무기들이 나중에 도난당하고 있다면서 이들이 바로 불법 거래되는 무기의 절반에 이른다고 했다.
[이타르-타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