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자살폭탄 현장 살피는 미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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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두명이 11일 이라크 바그다드 중심가에서 발생한 자살 폭탄테러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바그다드 모병소 앞에서 신설 군대에 지원하려고 줄을 늘어선 이라크인들을 겨냥한 이 테러로 46명이 사망했다.

[바그다드 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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