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삼성전자 판매왕 김경희씨 선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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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3면

삼성전자는 지난해 61억원의 판매실적을 거둔 주부판매사원 김경희(45)씨를 판매왕으로 선정, 12일 시상했다. 판매사원 경력 15년의 김씨는 2002년에도 36억원의 매출로 판매왕을 차지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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