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크가 아시아축구정상에 올랐다.
舊소련대표출신 3명을 보유하고 있는 우즈베크는 16일 결승에서 유럽특유의 힘과 조직력을 앞세워 시종 중국문전을 유린한 끝에 4-2로 낙승,대망의 금메달을 따냈다.
반면 이번 대회에서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로 지목됐던 한국은 4강전에서 우즈베크에 진 탓인지 15일 벌어진 쿠웨이트와의 3~4위결정전에서 전의를 상실한채 무기력한 경기로 일관,2-1로패해 메달획득에 실패했다.
우즈베크가 아시아축구정상에 올랐다.
舊소련대표출신 3명을 보유하고 있는 우즈베크는 16일 결승에서 유럽특유의 힘과 조직력을 앞세워 시종 중국문전을 유린한 끝에 4-2로 낙승,대망의 금메달을 따냈다.
반면 이번 대회에서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로 지목됐던 한국은 4강전에서 우즈베크에 진 탓인지 15일 벌어진 쿠웨이트와의 3~4위결정전에서 전의를 상실한채 무기력한 경기로 일관,2-1로패해 메달획득에 실패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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