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스 발원 병원서 고열환자 발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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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4면

지난해 홍콩에서 처음으로 사스(중증 급성호흡기증후군)가 발생했던 프린스 오브 웨일스 병원의 입원 환자 여러명이 고열 증세를 보여 검사가 진행 중이라고 홍콩 보건당국이 지난 9일 밝혔다.

[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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