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식 車번호 판독기 도입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종합 08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자동차번호를 순식간에 읽어 수배 또는 도난 차량을 실시간으로 알아낼 수 있는 이동식 자동차번호 판독기를 강남지역에 처음으로 도입한다고 9일 밝혔다. 이르면 다음달 3대가 시범 설치되며 대당 가격은 1억원대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