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전자레인지 세계 1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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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3면

LG전자는 일본 후지경제연구소 발표 자료를 인용, 지난해 5천8백62만대 규모의 세계 전자레인지 시장에서 자사가 1천3백69만대를 판매(점유율 23.3%)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정상에 올랐다고 밝혔다.

LG전자는 2년 연속 세계 1위를 기념하기 위해 커피메이커를 결합한 '복합형 전자레인지'를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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