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로데릭 하니발(中)이 오리온스 아티머스 매클레리(左)와 바비 레이저의 수비를 뚫고 레이업 슛을 하고 있다. 세명이 모두 외국인 선수여서 NBA 코트를 보는 것 같다.
[연합]
삼성 로데릭 하니발(中)이 오리온스 아티머스 매클레리(左)와 바비 레이저의 수비를 뚫고 레이업 슛을 하고 있다. 세명이 모두 외국인 선수여서 NBA 코트를 보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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