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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환갑 맞은 힐러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4면

힐러리 클린턴 미국 상원의원(右)이 25일 뉴욕 비컨극장에서 열린 60세 생일 파티에서 남편 빌 클린턴 전 대통령(左)과 외동딸 첼시와 함께 무대에 올라 인사말을 하고 있다. 클린턴은 "힐러리가 여전히 아름답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민주당 대통령 후보로 유력한 힐러리는 이날 행사에서 100만 달러 이상의 선거 자금을 모았다.

[뉴욕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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