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保간부 29명 부당해고 판정-中勞委,복직명령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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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3면

중앙노동위원회(위원장 金龍昭)는 28일 동부그룹계열 한국자동차보험이 지난해 11월 全永春씨(49)등 간부사원 29명을 해고한 것은 부당해고에 해당한다고 최종판정,이들을 복직시키도록 통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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