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국기자상 취재보도 부문 중앙일보 상문고비리등 선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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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한국기자협회(회장 安在輝)는 28일 올해의「한국기자상」취재보도부문에 中央日報「尙文高비리 특별취재팀」(金錫顯.金鍾赫.李炫祥.芮榮俊기자)이 특종보도한「상문고 내신조작,떡값모금 유용등 사학비리」를 선정했다.
시상식은 내달 17일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부문별 수상작은 다음과 같다.
▲취재보도=「상문고 내신조작 비리」(中央日報).「고위공직자 재산비리 추적」(CBS)▲기획보도=「판사의 길」(MBC).「내인권 내가 지키자」(世界日報)▲지역취재보도=「산업폐기물 대란」(국제신문)▲지역기획보도=「동학농민혁명 1백주년 재조명」(전북일보)▲사진보도=「장관이 왔을때와 갔을때」(朝鮮日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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