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월간중앙 논픽션 당선작 발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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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月刊中央』이 창간 26주년을 맞아 실시한 1천만원 稿料 논픽션 공모 94년도 당선작을 다음과 같이 발표합니다.
◇최우수작 1편(稿料 3백만원) ▲『한글사랑이 내 목숨 살렸다』공병우(서울종로구삼청동28의7) ◇우수작 2편(稿料 각 2백만원) ▲『韓國,살만한 나라인가-소기업 경영 체험기』김연태(전북이리시남중1가동88의1)▲『지옥의 3일간-4.29 LA인종폭동 체험기』권산인(360 Cliff Dr.#3 Pasadena,Ca.91107 U.S.A.) ◇가작 4편(稿料 각1백만원) ▲『광견 주의보』이수연(경기도송탄시서정동 주공아파트211동202호)▲『시민의 불침번이 되어』조송래(경북 상주소방서 소방과장)▲『일하는 보람』윤태호(서울은평구갈현동467의2 역촌아파트B동205호)▲『쿠바의 한인들-그 뿌리를 찾아서』 구동수(17920 Gerritt Pl.Cerritos CA 90701 U.S.A.) ◇심사위원 ▲李浩哲(작가)▲任軒永(문학평론가)▲劉承三(中央日報 논설위원) ◇시상식 ▲7월27일(水)오후4시 本社 L1층 연수실(호암아트홀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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