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농과대학장을 지낸 우리나라 농학계의 원로 華農 趙伯顯옹이 13일 오전 서울대병원에서 노환으로 별세했다.94세.
趙옹은 日本九州帝大농학부를 졸업하고 해방후 서울대농대에서 봉직하며 농학발전에 큰 업적을 남겼고 학술원회원.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고문등으로 활약해왔다.유족은 3남5녀.발인은 15일 오전6시,장지는 충남예산군오가면신장리 선영.(765) 0899.
ADVERTISEMENT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있습니다.
서울대농과대학장을 지낸 우리나라 농학계의 원로 華農 趙伯顯옹이 13일 오전 서울대병원에서 노환으로 별세했다.94세.
趙옹은 日本九州帝大농학부를 졸업하고 해방후 서울대농대에서 봉직하며 농학발전에 큰 업적을 남겼고 학술원회원.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고문등으로 활약해왔다.유족은 3남5녀.발인은 15일 오전6시,장지는 충남예산군오가면신장리 선영.(765) 0899.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