卓明煥씨 비방 유인물 대성교회 女신도 구속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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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2면

서울지검 형사3부 黃仁政검사는 지난 2일 卓明煥씨 살해사건과관련,卓씨를 비방하는 내용의 유인물 6천여장을 서울지역 목사와교회에 발송한 혐의(사자에 대한 명예훼손)로 대성교회 신도 朴윤희씨(32.여.서울영등포구신길동)를 구속하고 金모씨등 3명을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鄭載憲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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