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량주택이 밀집된 서울마포구창천동28 일대 1만2천2백여평이재개발돼 1천89가구의 아파트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28일 8월에 창천재개발구역내 불량주택 8백19가구를 철거하고 합동재개발 방식으로 97년8월까지 7~20층규모의아파트 12개동 1천89가구를 건설키로 했다고 밝혔다.
삼성건설이 시공을 맡게될 아파트중 5백96가구는 조합원과 일반분양으로 돌려지고 나머지 4백93가구는 세입자를 위한 임대아파트로 건설된다.
〈申容昊기자〉
불량주택이 밀집된 서울마포구창천동28 일대 1만2천2백여평이재개발돼 1천89가구의 아파트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28일 8월에 창천재개발구역내 불량주택 8백19가구를 철거하고 합동재개발 방식으로 97년8월까지 7~20층규모의아파트 12개동 1천89가구를 건설키로 했다고 밝혔다.
삼성건설이 시공을 맡게될 아파트중 5백96가구는 조합원과 일반분양으로 돌려지고 나머지 4백93가구는 세입자를 위한 임대아파트로 건설된다.
〈申容昊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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