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세이지(左), 조지 해리슨(右)
이 영화에는 ‘섬싱’ ‘히어 컴스 더 선’을 작곡한 패브 포(전설상의 네 멤버란 뜻으로 비틀스를 일컫는 말)시절부터 솔로 작업, 영화계 진출로 이어진 해리슨의 다양한 모습이 담기게 된다.
조지 헤리슨의 부인인 올리비아 해리슨은 이 작품의 프로듀서로 활동 한다. 또 비틀스 멤버 폴 매카트니와 링고 스타, 그리고 애플 레코드도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스더 기자
스코세이지(左), 조지 해리슨(右)
이 영화에는 ‘섬싱’ ‘히어 컴스 더 선’을 작곡한 패브 포(전설상의 네 멤버란 뜻으로 비틀스를 일컫는 말)시절부터 솔로 작업, 영화계 진출로 이어진 해리슨의 다양한 모습이 담기게 된다.
조지 헤리슨의 부인인 올리비아 해리슨은 이 작품의 프로듀서로 활동 한다. 또 비틀스 멤버 폴 매카트니와 링고 스타, 그리고 애플 레코드도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스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