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종량제 확대-창천.북아현3동등 4곳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1면

서울시는 26일 내년 쓰레기종량제 전면실시를 앞두고 서대문구북아현3동과 창천동,도봉구 창3동과 방학2동등 2개구 4개동을시범지역으로 추가 지정해 7월1일부터 시행키로 했다.이에 따라서울의 쓰레기종량제 시범지역은 4월부터 시행■ 인 중구태평로1가소공동등 3개구 6개동에서 5개구 10개동으로 늘어나게 됐다. 〈鄭泳鎭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