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무대 국정조사 내주초 본격 시작/일정등 계획 확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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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국회법사위 상무대 국정조사계획서 작성소위는 19일 오후 전체회의를 열고 문서검증·증인신문 등 구체적 조사일정을 협의,계획서안을 마련한다.
법사위는 20일 전체회의를 열어 소위의 조사계획서안을 의결하고 21일 국회 본회의에서 조사계획서를 승인받은뒤 내주초 김두희 법무·이병태 국방장관이 보고 청취를 시작으로 국정조사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김기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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