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개발 중인 난곡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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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서울의 최대 달동네였던 난곡의 재개발 현장을 하늘에서 본 모습. 지난해 3월 철거가 완료된 난곡은 2006년 10월 3천8백22가구가 들어서는 현대식 아파트촌으로 탈바꿈한다. 난곡에 살던 주민들은 주변으로 흩어져 고단한 삶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신동연 기자 <sdy1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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