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술팅'으로 유인 금품 훔쳐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부산 동래경찰서는 26일 인터넷을 통해 술 친구를 찾는 속칭 '술팅'으로 상대를 유인한 뒤 취한 틈을 노려 1백44만원을 훔친 혐의(절도)로 심모(22.무직)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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