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철.최주년 나란히 7연승-테니스 대표평가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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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9면

申翰澈(호남정유)과 崔住年(대우중공업)이 제12회 아시아경기대회 파견 테니스국가대표 최종평가전에서 연승행진을 계속했다.
신한철은 7일 남자부에서 池承昊(상무)를 2-1로 꺾고 7연승했으며 여자부의 최주년도 田美螺(군산영광여고)를 2-0으로 따돌리고 역시 7연승으로 崔榮子(농협.7승)와 함께 대표선발을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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