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금융 지원대상 니켈등 23개품추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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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오는 7일부터 선철.니켈.주석.티타늄.코발트.페로얼로이와 정제하지 않은 구리등 23개 품목을 수입할 때도 수출입은행의 수입금융을 받을 수 있다.
수출입은행은 최근 경기가 회복되면서 중소 제조업체의 수요가 많아질텐데 원자재 가격이 올라 구하기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되는이들 품목을 수입금융 지원대상에 넣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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