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명동에 中企제품 전용매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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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3면


활로가 막힌 중소기업 제품들을 한자리에 모아 전시.판매하는 한국창업보육협회 1호 매장(KOBIA)이 서울 명동 아바타 쇼핑몰에 최근 문을 열었다. 이 매장에서는 중소기업청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 43개 업체의 전기전자제품. 화학제품. 섬유제품.공예품 등 51개 품목을 판매하고 있다. 고객들이 최고 25km/h 속도로 30km를 주행할 수 있는 접이식 전기자전거를 구경하고 있다.

최승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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