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종이배 타고 세상 끝까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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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독일 미술작가 프랑크 뵐터가 23일 북부 도시 라우엔부르크의 강에서 자신이 제작한 대형 종이배를 타고 있다. 우유팩 등에 사용되는 '테트라팩' 종이로 만든 이 배는 '세상 끝까지'라는 주제의 미술 전시회에 나온 작품의 하나다.

[라우엔부르크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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