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입력

벌써부터 마음이 들뜹니다. 길면 5일간 계속될 연휴에다, 오랫만에 만나게 될 반가운 이들과 푸짐한 설음식들.

오늘은 한동안 못 볼 주위 동료와 친구들에게 미리미리 덕담 한마디 건네는 날 되세요~ 그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