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홍보 담당 여성요원 공채-서울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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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1면

서울시는 12일 국제화시대를 맞아 지방자치단체로는 처음으로 국제홍보를 담당할 여성전문요원을 공개 채용하기로 했다.
지방전문직 공무원으로 채용되는 여성들은 통역과 외국어서신 및자료의 작성.번역등을 맡아 외국에 시정홍보를 하게된다.
시가 선발할 인원은 영어 2명,일본어 1명등으로 28세이하 여성만 지원할 수 있다.
응시접수는 27~28일.문의전화 (750)85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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