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매치기 협박 돈뜯어/경찰정보원 8명 구속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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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2면

서울지검 강력부(유창종 부장검사)는 27일 10여개 소매치기 조직으로부터 매달 2백만∼4백만원씩 뜯어온 혐의(공갈)로 소매치기 경찰정보원 명제선씨(62) 등 8명을 구속기소하고 4명을 수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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