張의종.金남훈組 우승-日테니스 서키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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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9면

張義鍾(상무)-金南勳(현대해상)조가 93일본 남자테니스서키트최종 4차마스터스대회 복식 우승을 차지했다.
장의종-김남훈조는 5일 일본 다치가와에서 벌어진 최종일 복식결승에서 일본의 모리 도시쓰쿠-다카다 미쓰루조를 2-0(6-3,7-5)으로 완파하고 패권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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