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테니스 정상 申翰澈(호남정유)이 93일본남자테니스서키트1차대회 단식 패권을 차지했다.
신한철은 14일 일본 구마모토 루덴스 테니스클럽에서 벌어진 대회 마지막날 단식 결승에서 호주의 애슐리 나우먼을 2-0(6-4,6-4)으로 완파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또 한국선수끼리 맡붙은 남자복식 결승에서는 金南勳(현대해상)-孔泰喜(산업은행)조가 신한철-尹龍一(명지대)조를 2-0으로 누르고 우승,한국팀은 남자 단.복식을 석권했다.
한국 테니스 정상 申翰澈(호남정유)이 93일본남자테니스서키트1차대회 단식 패권을 차지했다.
신한철은 14일 일본 구마모토 루덴스 테니스클럽에서 벌어진 대회 마지막날 단식 결승에서 호주의 애슐리 나우먼을 2-0(6-4,6-4)으로 완파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또 한국선수끼리 맡붙은 남자복식 결승에서는 金南勳(현대해상)-孔泰喜(산업은행)조가 신한철-尹龍一(명지대)조를 2-0으로 누르고 우승,한국팀은 남자 단.복식을 석권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