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반세계화 알몸시위

중앙일보

입력


최근 들어 알몸시위는 정상회의의 단골 메뉴가 됐다. 한 반세계화 운동가가 12일 멕시코 몬테레이의 미주 특별정상회의장 앞에서 알몸으로 시위를 벌이고 있다.

[몬테레이 AF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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