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세프(국제연합 아동기금)는「아프리카 어린이를 도웁시다」를 주제로 한 사진전시회를 서울 창전동 그레이스 백화점 지하2층 영플라자 연결통로에서 열고 있다(12일까지).
기아와 질병·식수난으로 허덕이는 에티오피아·소말리아 어린이들의 참혹한 생활상을 보여주는 사진작가 이은주씨의 작품 50점이 전시된다. 전시장에는 아프리카 어린이를 돕기 위한 모금함이 마련되고 그레이스 백화점은 쇼 윈도 디스플레이 소품을 판매한 수익금을 보탠다.
유니세프(국제연합 아동기금)는「아프리카 어린이를 도웁시다」를 주제로 한 사진전시회를 서울 창전동 그레이스 백화점 지하2층 영플라자 연결통로에서 열고 있다(12일까지).
기아와 질병·식수난으로 허덕이는 에티오피아·소말리아 어린이들의 참혹한 생활상을 보여주는 사진작가 이은주씨의 작품 50점이 전시된다. 전시장에는 아프리카 어린이를 돕기 위한 모금함이 마련되고 그레이스 백화점은 쇼 윈도 디스플레이 소품을 판매한 수익금을 보탠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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