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초 새해 소원 및 덕담을 인터넷 중앙일보에 적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올 소원, 덕담은 내용이 알찬 글들이 많이 올라와 심사하기가 무척 어려웠습니다.
인터넷 중앙일보에서는 그 중 특히 정성과 신선한 느낌이 있는 글을 우선으로 뽑았습니다.
아래 좋은 글로 선정되신 분들께는 소정의 상품을 우송해 드리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중앙일보 디지털뉴스센터 드림.
성명 / 글 제목
김경상 / 이젠 좀 웃읍시다
조윤래 / 님들의 가정과 직장에 언제나 좋은 일들이
김달호 / 고속열차 처럼
권준호 / 새해 복 많이 받고 소원성취 하세요
제유진 / ♡그림같은 세상, 새해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