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학사모 쓴 외국인 근로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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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서울 성동구 성동외국인근로자센테 한국어.컴퓨터 수료식에서 외국인 근로자들이 학사모를 쓰고 박수를 치고 있다.

김상선 기자 <sski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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