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토안전부가 9일자로 테러 경보를 2단계인 '오렌지'에서 3단계인 '옐로'로 한 단계 낮추게 될 것이라고 국토안전부의 한 고위 관리가 밝혔다. 이 관리는 이유는 밝히지 않은 채 "9일 톰 리지 국토안전부 장관이 기자회견에서 이 같은 내용을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토안전부는 지난해 12월 21일 테러 위협이 높아지면서 경보를 '오렌지'로 올렸었다.
[AP]
미국 국토안전부가 9일자로 테러 경보를 2단계인 '오렌지'에서 3단계인 '옐로'로 한 단계 낮추게 될 것이라고 국토안전부의 한 고위 관리가 밝혔다. 이 관리는 이유는 밝히지 않은 채 "9일 톰 리지 국토안전부 장관이 기자회견에서 이 같은 내용을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토안전부는 지난해 12월 21일 테러 위협이 높아지면서 경보를 '오렌지'로 올렸었다.
[AP]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