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스포츠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6면

○…프랑스 남자유도 국가대표인 티에리 아리스망디 (22)가 일본 전지 훈련 중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지난달 말부터 대표팀 일원으로 일본에서 훈련 중이던 아리스망디는 7일 동경북부 쓰쿠바에서 교통사고를 당해 인근 병원으로 옮겼으나 뇌의 손상으로 사망했다고 경찰당국이 발표했다.
프랑스 국제체육대학에 재학중인 아리스망디는 지난1월 벌어진 프랑스 선수권대회 60kg급에서 우승했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